글자수 세기 (공백 포함·제외)
글자수를 공백 포함·제외로 동시에 셉니다. 목표 글자수를 걸어두면 남은 글자수가 보이고, 원고지 매수와 문자 메시지 바이트도 함께 계산합니다.
입력값은 브라우저 밖으로 나가지 않습니다. 모든 계산은 이 페이지 안에서 처리되며, 서버로 전송하거나 저장하지 않습니다.
공백 포함과 공백 제외, 어느 쪽을 써야 하나요?
제출하는 곳이 어느 쪽을 요구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같은 글이라도 두 수치가 10~20% 차이 납니다.
자기소개서는 공백 포함을 쓰는 곳이 많습니다. 입력칸에서 자동으로 잘리는 시스템은 대부분 공백까지 세기 때문입니다. 반면 논술·과제는 공백 제외를 요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애매하면 공백 포함 기준으로 맞춰두는 게 안전합니다. 그쪽이 항상 더 큰 숫자라, 그 기준으로 제한을 지키면 어느 쪽으로 세도 넘치지 않습니다.
위 도구는 둘을 동시에 보여주므로 나중에 다시 세지 않아도 됩니다.
원고지 매수는 어떻게 세나요?
200자 원고지 한 장을 1매로 봅니다. 1,000자를 썼으면 5매입니다.
원고지는 칸마다 글자 하나가 들어가고 띄어쓰기도 한 칸을 차지합니다. 그래서 매수는 공백 포함 글자수로 계산합니다.
400자 원고지를 쓰는 곳도 있으니, 제출처가 "원고지 10매"라고만 했다면 몇 자 기준인지 확인하는 게 좋습니다. 위 도구는 200자 기준입니다.
문자 메시지는 왜 글자수가 아니라 바이트로 세나요?
문자 규격이 글자가 아니라 바이트로 정해져 있기 때문입니다. 한글은 한 글자가 2바이트라, 글자수의 두 배로 계산해야 합니다.
SMS는 90바이트까지입니다. 한글로만 쓰면 45자, 영문·숫자로는 90자입니다. 이걸 넘으면 자동으로 LMS(장문)로 바뀌고 요금이 올라갑니다.
위 도구의 바이트 수는 이 문자 규격 기준입니다. 한글·한자·전각기호를 2바이트, 영문·숫자·기본 기호를 1바이트로 셉니다.
단어 수는 어떻게 세나요?
띄어쓰기를 기준으로 나눈 덩어리를 셉니다. 국어 문법에서는 이걸 어절이라고 부릅니다.
"밥을 먹었다"는 2어절입니다. 영어의 word와 비슷해 보이지만 같지는 않습니다. 한국어는 조사가 붙어 있어서 "밥을"이 한 덩어리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영문 단어수를 요구하는 곳에 한글 어절수를 그대로 내면 맞지 않습니다. 한글 문서에서는 보통 글자수가 기준이고, 어절수는 참고용으로 봅니다.